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 인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영적 자유와 회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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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4 14:3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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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주관, 시티하베스트처치 주최로 지난 2월 7~8일, 이영훈 목사 초청 싱가포르 대성회가 싱가포르 선텍시티 컨벤션센터 6층에 위치한 시티하베스트처치에서 개최됐다.
시티하베스트처치는 싱가포르 최대 교회 중 하나로, 순복음 영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부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년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에 동참하며 기도의 영성을 공유해 왔다.
이번 성회 예배는 찬양팀의 역동적인 찬양을 시작으로 워십 댄스, 미술 퍼포먼스, 깃발 워십 등 다양한 예배 표현이 이어지며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를 전했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찬양 중 ‘Goodness of God(신실하신 나의 주)’를 한국어로 함께 찬양하는 장면이 연출되어 한국 교회에 대한 환영과 영적 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영훈 목사는 첫째 날 ‘십자가의 능력(The Power of the Cross, 고전 1: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십자가의 능력을 죄 사함, 치유, 영적 승리 등 세 가지로 설명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영적 자유와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우울감과 외로움 등 현대 사회의 정신적 고통 역시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설교에서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True Disciples of Jesus, 막 8:34)’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자도의 본질을 강조했다. 자기 부인, 십자가를 지는 삶,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제자도의 핵심이라고 전한 이영훈 목사는 박수받는 순간에도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주님이 전부’라는 고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지 성도들은 치유와 회복의 확신, 믿음과 소망의 회복, 제자도의 결단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성회 후 콩히 목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품은 K-드라마, K-푸드, K-팝이 아니라 K-기도”라며 순복음 기도 영성이 교회 부흥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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