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30년 이상 봉사자에게 구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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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20: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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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회장 임창빈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12월 2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전비서실 봉사자들을 위한 수제 구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장연 임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에서 30년 이상 헌신한 봉사자들 30명에게 줄 수제 구두를 가져왔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장순흥 안수집사를 비롯해 남선교회 봉사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전장연에서 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교회 봉사자들을 섬긴 전장연 임회원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복을 허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회장 임창빈 장로는 “이번 전달식은 전장연 부회장이자 구두 장인인 안효성 장로의 헌신으로 이뤄졌다”며 “안 장로님이 정성을 다해 만든 구두를 통해 봉사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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