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TOGETHER’ 주제로 2026 청소년 동계수련회 성료
페이지 정보
26-03-04 14:42관련링크
본문

본 교단 주최 동계수련회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거룩한 영적 축제인 ‘2026 청소년 동계수련회’가 지난 2월 5~7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오산리기도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개인주의와 고립된 SNS 문화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거룩한 연합’의 의미를 심어주었다.
“TOGETHER(엡 2:22)”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200여 명의 청소년과 교사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체험하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비전을 확인했다.
수련회의 포문은 이성준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장)의 설교로 시작됐다. 웃음치료 1호 박사 이광재 목사, 진유신 목사(교육위원장), 박희상 목사(한세대 교수)의 세미나와 강의에 학생들과 교사들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멘토크루(대표 박한상 선교사)’의 문화공연은 비보이, K-Pop, 연극이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고,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SQ글로벌연구소 김진호 소장의 진로 지도와 디쉐어 현승원 의장의 비전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마지막 날 아침에는 희망의 아이콘 박위 형제(위라클)가 간증자로 나서 절망을 딛고 일어선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폐회예배에서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수련회 후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며 살아가라”고 권면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련회를 위한 스탭들의 헌신도 빛을 발했다.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 안중순복음교회, 순복음축복교회,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더글로벌처치, 수원순복음교회, 삼마교회, 새이레기독학교의 섬김이 있었다. 또한 밤을 새워가며 촬영과 영상작업을 한 스탭들의 수고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감사를 전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와 폐회예배 설교자 황선욱 목사는 사비로 장학금과 특별상을 시상해 학생들에게 큰 격려를 전했다.
“다음세대 리더 세우는 사역 멈추지 않을 것”
수련회를 기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음세대의 리더를 세우는 소망을 보았다”며 지속적인 개최 의지를 밝혔다. 준비위원장 진유신 목사는 “교단 차원의 첫 수련회를 성황리에 마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영훈 대표회장과 모든 협력 교회에 감사했다.
진행위원장 임운택 목사(안중순복음교회)는 “SNS로 연결되어 있으나 오히려 단절된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함께 지어져 가는 거룩한 공동체임을 일깨워준 것이 이번 수련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는 교단 내에서 다음세대 사역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참석한 개교회들로부터 벌써 여름 수련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여운을 남기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