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도
시인 육명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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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산을 넘어
정욕의 강을 건너
온유한 세상으로
보다 더
진실하고
가면 갈수록 거룩한
하면 할수록
부드러운 사람
따뜻한 사람
보아도 더 보고 싶고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헤어지면 더 보고픈 사람
육명길 시인 약력
- 한국기독교시인협회 자문위원
- 제2회 월간 한올문학상 시부문 대상 수상
- 아멘시문학동인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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