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의 도 시인 육명길 목사 페이지 정보 18-09-05 11:33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교만의 산을 넘어정욕의 강을 건너온유한 세상으로 보다 더진실하고가면 갈수록 거룩한하면 할수록부드러운 사람따뜻한 사람 보아도 더 보고 싶고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헤어지면 더 보고픈 사람 육명길 시인 약력- 한국기독교시인협회 자문위원- 제2회 월간 한올문학상 시부문 대상 수상- 아멘시문학동인회 총무이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