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남한산성서 5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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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4 21:5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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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회(회장 이주재 목사)는 지난 5월 9일 남한산성 ‘돌집’에서 5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지역총연합회 임원진들이 참석해 회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1부 개회예배는 총무 김유배 목사 사회로, 재무 노점옥 목사 대표기도, 회계 김병규 목사 성경봉독 후 서울지역총연합회장 김덕장 목사가 ‘문을 닫으면 기름은 샘 솟는다’(왕하 4:3~6)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서울지역총연합회를 위해 △서울강남지방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서기 김정신 목사 헌금기도, 총무 광고, 김덕장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이주재 목사 인도로 서기, 총무, 회계, 재무 보고 등 회무처리가 있었다. 또한 서리풀교회 전형철 목사가 가입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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