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지역지방회 순복음서울교회서 정기지방회
신임 회장 김군성 목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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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4 21: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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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역지방회(회장 김군성 목사)는 지난 3월 7일 순복음서울교회(이인호 목사)에서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군성 목사를 유임했다.
1부 개회예배는 최학기 목사 사회, 이인호 목사 기도, 이남경 목사 성경봉독 후 김군성 목사가 ‘세상을 이기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절제, 근신, 경계하는 삶을 통해 참된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용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회기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한 2023년에도 기하성 교단과 지방회, 소속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서로 격려하며 협력해 나가도록 한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2부 정기지방회에서는 지난 회무 처리가 있었으며 신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지방회는 남부지방회의 통합논의에 대한 경과보고 등을 통해 지방회 화합과 발전을 도모했다. 정재용 목사는 고향 강화도 벌꿀을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군성 목사(풍성한축복교회) △부회장 최학기 목사(맑고밝은교회) △총무 이인호 목사(순복음서울교회) △서기 정창교 목사(순복음평강교회) △재무 이남경 목사(시흥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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