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지방회 참사랑순복음교회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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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1 21: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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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지방회(회장 이중근 목사) 2023년 신년하례예배가 지난 1월 12일 참사랑순복음교회(박용수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신년하례예배는 총무 김종완 목사 사회, 부회장 안병오 목사 대표기도, 서기 서태성 목사 성경봉독, 지방회 사모회 특송, 증경회장 홍성순 목사 설교가 있었다.
‘사명으로 삽시다’(행 20:24)란 제목으로 설교한 홍 목사는 “2023년 새해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이 없으면 목회도 힘들고, 고난의 고통이 다가온다. 그러나 목회를 사명으로 알고 감당하면, 목회도 즐겁고 고난도 감사가 된다"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사명감을 일깨워서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목회에 전념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재무 김영욱 목사 헌금기도, 남성듀엣(강기웅 목사, 안병오 목사) 헌금특송, 회장 이중근 목사 신년인사와 봉헌 및 축도로 1부 신년하례예배를 마쳤다.
2부에서는 회원간 교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사랑순복음교회와 박용수 목사는 점심식사와 선물(김 박스)으로 섬기고 생명나무교회(윤기향 목사)에서 귤박스, 대전극동방송에서 쌀을 선물로 준비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축복의 시간이었다”면서 “2023년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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