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는 지난 6월 25일 순복음누림교회(박덕원 목사)에서 제73차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 부회장 박대준 목사 대표기도 후 김기성 목사(하늘숲교회)가 민수기 13장 25~33절을 통해 ‘지금이 부흥의 때입니다’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에 이어서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지방회를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서기 이옥정 목사 헌금기도, 홍인환 목사 광고, 김기성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 주재로 회무처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