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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농아인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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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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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지방회 전주에바다농아교회는 지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농아인 단기선교 사역을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최근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선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고귀한 사명이기에 믿음으로 이번 사역을 단행했는데 수어(手語)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의 소망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농아지방회에서 캄보디아로 파송한 전찬관 선교사는 농아인 중국 선교에 10년 동안 헌신한 후 2020년 캄보디아로 사역지를 옮겨 현재까지 프놈펜에바다농아교회와 시엠립농아교회 두 곳을 개척해 섬기고 있다.

 

캄보디아 농아인 선교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었던 데에는 건청인(健聽人) 손성렬 목사의 헌신적인 동역이 있었다. 손성렬 목사는 오랫동안 농아인의 언어인 수어(手語)를 연구하며 전찬관 선교사와 뜻을 같이하게 되었고, 함께 캄보디아 농아인 선교에 헌신하기로 결단하였다. 특히 손성렬 목사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소천한 사랑하는 사모를 기리는 마음으로 아내의 사망보험금을 캄보디아 농아인 선교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바쳤다.

 

현재 프놈펜 지역의 작은 건물을 구입해 평일에는 식당을 운영하며 현지 농아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일에는 그곳이 예배처소가 되어 농아인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평일에는 식당이지만 주일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성전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찬관 선교사가 캄보디아 선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역은 현지 농아인들을 위한 제자양육 훈련이다. 그는 현지인 전도자를 발굴하고 양육하여 캄보디아 곳곳에 주님의 몸 된 농아인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농아인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전주에바다농아교회의 단기선교 방문을 통해 한국 수어와 캄보디아 수어는 서로 달랐지만 마음은 하나였고, 문화는 달랐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 무엇보다 캄보디아 현지 농아인 형제자매들이 말씀 앞에서 눈물로 반응하고 함께 찬양하며 기뻐하던 모습은 선교팀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았다.

 

선교팀은 또한 "현지 사역자들과의 교제 속에서 그들의 헌신을 보며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사역을 통해 섬김과 헌신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복음의 본질을 다시 다짐하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 모든 여정이 가능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기에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앞으로도 캄보디아 농아 사역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선교 후원국민은행 636501-04-205708 전찬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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