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남지방회(회장 오국진 목사)는 지난 5월 23일 에버랜드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집결지에서 함께 출발하며 조별 발표를 했다.
점심식사 후 회장 오국진 목사가 말씀과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에버랜드에서 8명씩 한조를 이룬 회원들은 함께 이동하며 조별 자유시간을 통해 친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사진 콘테스트를 갖고, 1등 10만원 2등 5만원 등 상금전달식도 있었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선학경기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가진 야유회를 통해 단합하고, 지방회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