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회(회장 양대식 목사)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가 지난 5월 29일 순복음열방교회(강봉구 목사)에서 있었다.

총무 이교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회계 이승희 목사 기도, 서기 서영석 목사 성경봉독 후 회장 양대식 목사가 디모데후서 1장 8~12절을 본문으로 ‘거룩한 부르심’에 대해 설교하며 ‘예수 안에서 영원 전부터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신 설교자의 사명’을 선포했다.

2부 임직식은 목사로 안수 받은 박기석, 윤사무엘 전도사에게 서약과 안수를 통해 목사로 공포하고, 임직증서와 임직패를 수여했다.

3부 권면과 축사에서는 증경회장 이춘식 목사와 윤병문 목사 권면, 부회장 이영란 목사, 열방교회 담임 강봉구 목사 축사, 임직자 대표 박기석 목사 답사, 재무 김종균 목사 광고, 회장 양대식 목사 축도로 은혜 가운데 임직식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