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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교계를 선도하는 교단

한창섭 목사(순복음샘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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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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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목사.jpg

“로뎀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왕상 19:5~8).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pandemic’ 현상은 세계질서를 포스트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지구는 하나라며 상호의존적 글러벌화를 만끽하던 각 나라는 너나할 것 없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극소수의 사람들만을 받아들이고 있다. ‘팬데믹 Pandemic’의 어원은 그리스어 ‘판데모스 pandemos’이다. ‘모두 everyone’를 뜻하는 ‘판 pan’과 ‘인구 population’를 뜻하는 ‘데모스 demos’가 합쳐진 말로, ‘새로운 질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팬데믹은 대규모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서 환호하고 즐기며 감상하는 모든 것을 금지시켰다.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등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스포츠와 영화와 연극, 뮤지컬을 비롯한 문화계, 그리고 종교집회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전환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이러한 대변혁 속에서 교회 사이즈에 관계없이 모든 교회들이 재정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위기에 처한 현장이 있다면 바로 미자립 월세교회이다. 이러한 교회들에게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창공을 나르는 새 힘을 주는 일이 일어났다. 두 번에 걸쳐서 지급된 교단의 재난지원금이다. 그들은 왜 고난 속에서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며, 왜 우리가 속한 교단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지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처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교단이 주는 단비와 같은 재난지원금이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교단에서는 미자립 월세교회 2000곳에 30만원씩 두 번을 지급했다. 1회에 6억이라는 거금이 필요하다. 이번 교단의 재난지원금은 미자립 월세교회 목회자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의의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야는 850명의 바알 선지자들을 하나님의 불로 물리쳤다. 처절한 패배에 격분한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반드시 죽이겠다고 선포한다. 이세벨의 살기에 놀란 엘리야는 성령의 충만함도 뒤로하고 광야로 도망한다. 그리고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께 죽기를 구한다. 이 때 천사가 나타나 숯불에 구운 떡과 물 한 병을 주면서 먹으라고 권유한다. 엘리야가 먹고 다시 누우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다시 먹으라’며 두 번 째 권유를 하고 일갈한다.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결국 엘리야가 천사의 말대로 음식물의 힘에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게 된다. 

 

이렇듯 상실감에 젖어 기진맥진한 상태의 엘리야에게 천사가 건넨 첫 마디는 ‘먹으라’였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도 영적인 충만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에너지도 필요함을 분명히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일도 육체적인 건강 없이는 이룰 수 없다는 교훈이다. 임대료조차 낼 수 없는 형편에 처한 교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된 교단의 지원금은 지치고 비틀거리는 목회자들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자랑스러운 우리 교단의 정책에 영향을 받아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을 비롯한 각 교단들도 소속 교회들에게 반영하겠다고 결의했다. 이제 ‘기하성’ 교단은 영적으로 성숙된 선한 영향력으로 한국의 개신교계를 이끌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참 좋았다고 감탄하시는 대상이자, 영적인 리더들을 사랑하는 교단의 배려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 교단이 자랑스러운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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