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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제천 미라클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

본 교단 체육친교위원회 축구단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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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5-15 13:45

본문

 

 

목회자축구대회.jpg

 

 

체육친교위원회 산하 축구단이 전국 목회자들이 참석한 스포츠 축제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4월 27일,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된 ‘제3회 제천 미라클 전국 목회자 축구대회’에서 기하성 축구단은 참가한 6경기 모두 승리하는 ‘전승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성남, 원주, 충주, 대구, 제천 등 전국의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7개 목회자 축구팀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열하게 전개된 대회는 모든 팀이 한 번씩 맞붙는 풀리그(Full League) 방식으로 진행되어 각 팀의 진정한 실력을 가늠하는 장으로 평가받았다.

 

기하성 축구단은 대회 내내 탄탄한 조직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7개 팀이 맞붙은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기하성은 단 한 차례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6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성적표를 거머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오는 6월로 예정된 ‘교단 대항 목회자 축구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팀을 이끈 단장 양요한 목사는 승리의 기쁨과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해 “이번 제천 대회를 통해 6전 전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으며 선수단 전체의 자신감이 크게 고취되었다. 이 뜨거운 에너지를 잘 유지하여 다가오는 6월 교단 대항 목회자 축구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를 통해 목회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눈 이번 대회는 기하성 축구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리고 6월의 더 큰 무대를 향해 달릴 기하성 축구단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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