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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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13:4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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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지난 1월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신년하례회에서 명예회장이자 본 교단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축사를 전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하며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근대사가 시작됐다”며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언급한 이영훈 목사는 “정확히 141년 만에 다시 4월 5일 주일에 맞이하는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서 “한교총이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이 땅에 화해와 평화를 세워 가고, 우리의 기도 가운데 대한민국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해져 2026년이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 인도로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이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정석 감독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전했다.
2부 신년 구국기도회에서는 각 교단 총회장들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상임회장 안성우 목사),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상임회장 김성규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상임회장 신용현 목사),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상임회장 강안실 목사),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상임회장 안상운 목사)를 했다. 신년특별기도를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3부 하례는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 사회로 케이크 커팅, 신년인사(대표회장 및 공동대표회장),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장 송기헌 국회의원 축사, 명예회장 이욥 목사와 박병선 목사 새해덕담, 참석자들 하례가 있었다. 신년하례회 후에는 교계 언론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있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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