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네팔인 위한 네팔 히말러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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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3 09:4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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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다리놓는교회 김삼일 목사가 네팔 선교의 비전을 품고 국내 거주 네팔인들을 위한 ‘네팔 히말러여교회’(산들교회 Bridge 선교회)를 개척했다.
후임 김인규 목사에게 교회를 위임하고 본격적인 네팔 선교에 나선 김삼일 목사는 “지난 2020년 네팔의 현지 선교지를 경험하며 네팔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됐다. 2023년 네팔 룸비니에 신학교를 세우며 그 부르심은 더욱 구체화 됐고, 선교 현장에서 ‘한국에 있는 네팔인들을 섬겨야 한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확신하게 되면서 국내 네팔인 교회 개척의 비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삼일 목사는 2023년부터 청주 지역에서 네팔인 교회 개척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함께 사역할 네팔인 리더를 만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한 결과 2025년 4월 말, 네팔인 리더 ‘만노’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공동체 형성이 이루어졌다.



단순한 예배 공동체를 넘어,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 이주 노동자와 유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인 돌봄 사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다리놓는교회에서 네팔어 예배를 드리며 네팔인 공동체를 세워가던 중, 새로운 장소(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3086번 4층)를 임대해 올해 부활주일 예배를 새성전에서 드렸다.
이 교회는 예배뿐 아니라 상담, 생활 지원, 정착 도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사역’을 지향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네팔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리놓는교회 관계자는 “네팔 선교는 이제 해외뿐 아니라 한국 땅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네팔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며 나라와 민족을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번 네팔 히말러여교회 개척은 국내 이주민 선교의 새로운 모델로서, 지역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선교적 사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삼일 목사는 "네팔 히말러여교회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산들교회이다. 네팔어로 히말이 큰 산을 의미한다. 그래서 여러 높은 산이란 뜻이다. 높은 산에 복음전파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명을 지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삼일 목사는 네팔 선교와 돌봄에 뜻을 같이할 후원자들의 동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삼일 목사 010-5465-0882, 네팔 히말러여교회 농협 351-1385-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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