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하나돼 국민 대통합 앞장서는 거룩한 공통체 되길”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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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7 13: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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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 교단 참여, 한국교회 최대 규모
부활절 선언문 통해 한국교회 사명 다짐 … 헌금·후원금 1억원 굿피플에 전달
한국교회 73개 교단이 하나된 202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대성전에서 진행된 부활절 예배에는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과 성도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여야 대표 등 정치계 인사들과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 최대 규모의 연합행사로 드려졌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 최대 기적의 사건이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절대 절망을 절대 희망으로 바꾼 위대한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라면서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고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공동체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이 시대 희망의 빛이 되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제1부 예배는 예장통합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인도로 상임대회장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 기도, 상임대회장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성경봉독, 광림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후 상임대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부활 생명’(요 20:19~2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정석 감독은 “참된 희망은 확신에서 온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참된 확신을 주며, 참된 평화를 가져다준다. 우리가 예수 부활에 온전히 참여하고, 섬김과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피스메이커의 역할을 감당할 때 이 땅은 세상에서 주지 못하는 소망의 땅이 되고 치유와 안전의 땅이 되어 참된 평화가 임하게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상임대회장 김성규 목사(예장합신 총회장) 봉헌기도, 신길교회 찬양단 봉헌, 공동대회장 최형영 목사(나성 총회감독)·정기원 목사(그교협교역자 총회장)·안상운 목사(예장호헌 총회장), 상임대회장 신용현 목사(예장개혁개신 총회장)가 부활·평화·사랑·섬김을 주제로 특별기도, 상임대회장 안성우 목사(기성 총회장) 통성기도 인도, 소강석 목사(CBS 재단이사장) 환영사 등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요한복음 20장 19절 말씀처럼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 서로를 향한 사랑과 연대의 약속, 이것이 오늘날 부활이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확신한다.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들은 그동안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마다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앞길을 밝혀주셨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에 앞장서 주실 줄 믿는다”고 축사했다.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와 결단은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사회로 정계 및 교계 인사들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준비위원장 김일엽 목사 내빈소개 및 광고, 73개 교단 총회장들이 강단에 모인 가운데 상임대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가 부활절 선언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한국 사회의 치유와 회복, 세계 평화, 미래 세대를 향한 한국 교회의 사명을 다짐했다. 공동대회장 김병윤 사관(구세군 사령관) 파송기도로 모든 순서가 성료됐다.
한편 이날 드려진 헌금과 후원금 1억원은 사회적 약자 기금 전달식을 통해 국제구호개발NGO굿피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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