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개교 115주년 기념 존 웨슬리 흉상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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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4 09:5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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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는 개교 115주년 기념 존 웨슬리(John Wesley)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지난 5월 29일 본관 1층에서 열린 존 웨슬리 흉상 제막 감사예배 및 제막식은 웨슬리 탄생 323주년, 회심 288주년 기념을 위해 마련됐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웨슬리언평신도지도자협의회, 교단 지도자들, 교수, 학생, 교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소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 교목처장) 사회로 윤학희 목사(천안성결교회, 기성 부총회장) 대표기도, 손재형 장로(웨슬리언평신도지도자협의회장) 성경봉독 후 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설교가 있었다.
‘성결의 불꽃, 성령의 사람 존 웨슬리’(마 28:19~20, 히 12:1~2)란 제목으로 설교한 양기성 목사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는 말은 단순한 선교 구호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의 신앙고백이다. 웨슬리 흉상을 세운다는 것은 ‘우리는 여전히 웨슬리의 길 위에 서 있다’는 신앙고백”이라며 “AI 시대가 와도 인간 영혼은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며, 기술은 발전해도 거룩함은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막식에서 황덕형 총장은 “존 웨슬리의 성령충만과 성결의 신앙정신을 기념하며 이 흉상을 세운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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