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협, 종교개혁 509주년 제6차 웨슬리안 학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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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3 10: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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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이하 웨협)는 지난 10월 26일 종교개혁 509주년 제6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서광교회(이상대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마르틴 루터, 장 칼뱅, 존 웨슬리의 신학을 통해 기독교적 참된 인간성을 재조명하고,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 할 신앙적 정체성과 세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삶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상임고문 이영훈 목사는 “오늘 우리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의 삶과 가치에 대한 새로운 질문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때 ‘AI 문명시대 종교개혁자의 인간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제는 종교개혁의 신앙적 유산을 되새기고 기독교적 인간 이해와 교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술제를 통해 루터와 칼빈, 웨슬리의 인간 이해를 깊이 성찰하고 한국교회에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학술공동회장 이희학 목사(목원대 총장)가 ‘역사에서 빨간색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마 8:18~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공동회장 이상대 목사가 환영사를, 학술공동회장 서명수 박사, 공동회장 김경수 박사와 손문수 목사가 축사를 했다.
2부 학술제는 학술고문 조신호 목사 사회로 △박일영 박사(루터대 전 총장, 루터의 인간이해) △박경수 박사(장신대 총장, 칼빈의 인간이해) △학술공동회장 황덕형 박사(서울신대 총장, 웨슬리의 인간이해)의 발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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