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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사업회 제4차 회의

대표회장단, 5월 22일 새문안교회서 기념예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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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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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 제4차 대표회장단 회의가 지난 2월 9일 종로 달개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김원광 목사, 이철 목사와 상임대표 최이우 목사, 허문영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임대표 최이우 목사 기도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사업회 기념예배 및 사업 확대 △방미 행사 △공동선언문 등 안건사항 논의가 있었다.

 

이날 회장단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사업회 기념대회를 5월 19일에 열기로 의견을 모으고 5월 22일에는 새문안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기로 결의했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는 한국교회의 역사가 깊은 새문안교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는 1882년 5월 22일 제물포에서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을 통해 서구문명과 함께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게 된 역사를 기념하고자 지난해 9월 2일 공식 출범했다. 

 

동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한·미 관계 강화, 아시아 선교 및 민주화와 평화를 목적으로 국내외 학술대회 기념행사, 공동선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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