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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차 정기총회 성령대망회 설교 / 믿음의 역사 (히 11:1~6)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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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차 정기총회 성령대망회 설교 / 믿음의 역사 (히 11:1~6)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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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차 정기총회 성령대망회 설교 / 믿음의 역사 (히 11:1~6)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26-06-09 09:30

본문

성령대망회 대표.jpg

믿음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꿈꾸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십니다. 

 

오늘 본교단 정기총회로 모인 우리 목회자들은 거룩한 꿈을 꾸었습니다. 2033년 예수님 승천 2천주년이 될 때 2만 교회, 300만명의 성도로 부흥 성장하여 한국 기독교를 이끌어 나가는 최대 교단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2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지자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것은 이미 이루어진 것 같은 확실한 것, 꿈꾼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마음속에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거룩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요셉은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17세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고 30세가 돼서야 이루어지는데 고난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완성됐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뒤로 물러가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꿈꾸는 요셉이 꿈과는 반대로 노예로 팔려가고 또 감옥에 갔지만 꿈이 있었기 때문에 꿈이 그를 형통하게 만들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요셉이 밤마다 이를 갈며 슬피 울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는 꿈꾸는 사람이기 때문에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부정적인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습니다(창 39:23). 

 

야곱이 죽은 다음 두려움에 빠진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찾아와 엎드리며 “당신의 종들이니이다”라고 말할 때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루어주셨다고 고백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

 

거룩한 꿈을 꾸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악한 행위를 행하는 자들을 변화시키시고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고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거룩한 꿈을 꾸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개인에 대해서, 가정과 자녀, 교회에 대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거룩한 꿈을 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은 꿈꾸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첫째로 꿈꾸는 것이고, 둘째로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믿음은 말씀에 뿌리를 내린 것입니다. 말씀에 기초할 때 우리 마음속에 믿음이 생겨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창세기 1장 3절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꿈을 꾸시고 말씀으로 선포하시니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포하는 말에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납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22장 21절까지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믿음으로 선포할 때 위대한 역사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다른 어떤 능력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우리가 붙들고 믿고 의지할 유일한 자산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성령대망회 설교전경.jpg

시편 119편이 176절로 성경에서 가장 긴 장인데, 매 절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하는데, 이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할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할 때, 말씀을 붙잡고 나갈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에게 이 위대한 말씀을 주시고 승리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나가면 반드시 우리 앞길이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 정복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우리는 이미 형통의 복을 받았습니다. 이미 받은 자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할 때 그 형통이 우리 삶 가운데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우리가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다고 말만 하고 마음에 의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야 됩니다. 

 

셋째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까? 우리의 인생의 목적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창세기 5장 24절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고 설명합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인데 우리가 너무나 사람의 음성을 듣고 흔들립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면 이 말에 흔들리고 저런 말하면 상처받으며 언어에 붙들려 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붙들려 살고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합니다. “아멘 주여! 제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제가 그 말씀에 순종하겠나이다.” 이렇게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8장 17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히 주님을 찾고 또 찾고 찾으면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님을 우리 마음 가운데 모시고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일날 강대상에 올라가서 기도하기 위해 엎드리면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이 자리가 누구의 자리냐?” “네 주님의 자리입니다.” “이 시간이 누구의 시간이냐?” “네 주님의 시간입니다.” “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매 주일 주님께서 붙들어주셔서 강단에 섭니다. 사실 저는 그 강단에 설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주님이 붙들어주신 것입니다. 

 

저는 강단에서 그냥 스피커 역할을 하는 것이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됩니다. 

 

교회가 부흥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입니다. 이건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교회가 안 되는 것은 내 탓이고 교회가 잘 되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첫째도 하나님께 영광, 둘째도 하나님께 영광, 마지막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 하늘 문을 여시고 놀라운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꿈꾸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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