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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차 목사고시 대상자 수련회, 영산수련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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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3-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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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고시 수련회.jpg

제74차 목사고시 대상자 수련회가 지난 2월 9~11일, 경기도 파주 소재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고시위원회 서기 정찬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영상으로 권면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목회는 사람의 힘이나 지혜가 아니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 단순히 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넘어 여러분 모두가 뜨거운 영성을 회복하고 시대적 삶을 마음 깊이 새기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단의 정체성인 오순절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설교를 맡은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요한복음 13장 14~15절을 통해 ‘본을 보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 복음의 최정점에 있는 지도자인 목사들이 본이 되는 행동을 할 때 성도들이 따라오게 된다”고 당부했다.

 

삼일동안 목사고시 대상자들은 주제강의를 듣고, 설교시험을 치렀다. 또한 △세미나(이장균 목사, 박형준 목사, 양승호 목사, 강인선 목사)와 △성령대망회(엄진용 목사, 엄태욱 목사)를 통해 목회자로서의 사명감을 재다짐했다.

 

2월 11일 고시위원장 양재철 목사를 강사로 열린 폐회예배로 수련회 일정이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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