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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

부흥을 갈망하며 설교한 6개 주제, 19편의 말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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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7-28 09:56

본문

신간 부흥을 주옵소서.jpg

살아있는 교회는 반드시 부흥하고 성장한다. 씨앗을 심으면 자라나서 나무가 되는 것처럼, 생명을 가진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위해서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부흥해야 한다.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는 부흥하기 마련이다.

 

저자 이영훈 목사는 부흥을 갈망하며 이를 주제로 한 설교들을 모아서 영한대역 설교집 제13권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를 출간했다. 이는 이영훈 목사가 한평생 체험하고 깨달은 사실이다. 그는 열 살 때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수많은 성도가 교회에 몰려와 성령 안에서 뜨겁게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3천 명, 1만 명, 10만 명, 70만 명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는 그 역사의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부흥은 사도행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오순절 성령강림을 경험한 초대교회는 끊임없이 부흥을 거듭했다.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했고, 그 결과 주님의 말씀은 힘 있게 계속 퍼져나갔다(행 19:20). 교회의 부흥은 로마제국과 유럽 전역을 넘어 전 세계로 들불처럼 번져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흥의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그렇기에 한국교회에도 부흥의 소식들이 넘쳐나기를 갈망한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교회는 반드시 부흥한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부흥을 기대하고 갈망하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모두가 성령님이 이끄시는 놀라운 부흥의 증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저자 이영훈 / 서울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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