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일산서지방회 은천순복음교회 17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일산서지방회 은천순복음교회 17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일산서지방회 은천순복음교회 17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12-03 14:24

본문

 

 

일산서4.jpg

 

 

 

일산서지방회(회장 안온순 목사)는 지난 10월 26일 은천순복음교회(류차순 목사) 17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주관했다.

 

1부 기념예배는 증경회장 류차순 목사 사회로 나일석 장로(은천순복음교회) 대표기도, 총무 박경순 목사 성경봉독,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총무 윤영문 목사 설교가 있었다.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사 43:1~2)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윤영문 목사는 “은천순복음교회는 선민된 교회로서 구원받고 천국백성이 된 사실을 널리 전해야 한다. 또한 "이방인의 빛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끝까지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장로(박융하) 서약, 안수위원들(안온순·류차순·박상필·배병로 목사) 안수 기도, 회장 안온순 목사의 장로장립 선포 및 장립증서 수여가 있었다. 안수집사(문택동, 윤승용), 권사(황호경, 최옥순)에 대한 안수기도 후 담임 류차순 목사가 취임증서와 임직 축하패를 수여했다. 증경회장 배병로 목사와 박상필 목사가 축사와 권면으로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은천순복음교회 담임이자 증경회장 류차순 목사는 지난 17년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며 “그동안 성도님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가 있었다. 오늘 이 기쁨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면서 “행사 때마다 증경회장님들과 임원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아 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회장 안온순 목사 축도로 기념예배 및 임직식이 성료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