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회 제천·단양에서 야유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대구지방회 제천·단양에서 야유회 > 지방회




대구지방회 제천·단양에서 야유회

목회자 부부 35명 참석… 아름다운 자연 속 교제와 화합의 시간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14 22:28

본문

 

 

대구지방회.jpg

 

 

 

대구지방회(회장 김승한 목사)는 지난 9월 7일 제천과 단양 일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회원 간 친교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유회에는 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 35명이 참석했으며, 각 교회의 협력과 순복음대구교회(이건호 목사)의 41인승 버스 지원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날씨 가운데 함께 출발했으며, 증경회장 김충성 목사의 기도로 일정을 시작했다.

 

먼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약 2.3km를 운행하는 시설로,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 정상에 오른 회원들은 사방으로 펼쳐진 짙푸른 청풍호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참석자들은 사진을 찍으며 정겨운 교제를 나눴다. 비봉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 후에는 산마루 한정식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오후에는 단양으로 이동해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방문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수면에서 약 80~90m 높이의 절벽 위에 조성된 전망대로, 말굽형 전망대에서 남한강과 단양 시내, 멀리 소백산 연화봉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세 손가락 모양으로 돌출된 전망대의 삼중 강화유리 위에 올라 발아래로 흐르는 남한강을 바라보며 짜릿한 스릴도 경험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에 회원들은 서로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이어 단양강 잔도 둘레길을 걸었다. 단양강 잔도는 남한강변 암벽을 따라 조성된 약 1.2km의 산책로로, 강물 위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길을 걸으며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회원들은 남한강을 바라보며 천천히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았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위로 이동해 민속친한우불고기로 저녁식사를 하며 야유회의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며 하루 동안의 즐거웠던 일정을 되돌아보고, 증경회장 박성옥 목사 기도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야유회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대구지방회 목회자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됨을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교제의 자리였다. 특히 각 교회에서 분담금을 협력하고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차량 지원 등 함께 마음을 모아 행사를 진행해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셨으며, 이동하는 동안의 안전과 건강, 풍성한 식사와 아름다운 자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장 김승한 목사는 “이번 야유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잠시 사역의 짐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지방회가 서로 협력하고 섬기며 주 안에서 더욱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 다시 복음과 교회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하성(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이영훈 목사 / 편집인 : 엄진용 목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장정석 목사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