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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제일지방회 한밀교회에서 11월 월례회 >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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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제일지방회 한밀교회에서 11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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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12-03 14:03

본문

 

 

경기제일지방회.jpg

 

 

 

경기제일지방회(회장 차흥식 목사)는 지난 11월 11일 한밀교회(정성훈 목사)에서 1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최정용 목사 사회로 부회장 김홍석 목사 기도, 회계 정미자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박상규 목사가 ‘영생의 양식을 위하여’(요 6:26~2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상규 목사는 “지나온 일생을 뒤돌아 보면서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더 크게 믿는 것(요 17:3), 둘째 더 크게 순종하는 것(엡 5:9), 셋째 주를 온전히 믿고 순종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갈 5:22)는 것을 철저하게 알게 됐다”면서 “착함과 진실함,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방회와 목회자가 되자”고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회장 차흥식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의 진행은 의장 차흥식 목사의 주재로 각부 보고와 회무 처리가 있었다. 회의가 끝난 뒤 한밀교회 성도들이 준비한 귀한 선물과 정성껏 대접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회원들은 근처 생태계공원을 산책하며 서로의 사역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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