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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 진보순복음교회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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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7-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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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회장 이재권 목사)는 지난 7월 6일 진보순복음교회(배종빈 목사)에서 정기월레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형성욱 목사 사회로 부회장 송영선 목사 대표기도, 증경총회장 김영식 목사 설교가 있었다. ‘우리는 연결의 시대에 살고 있는데 나는 무엇에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는가’(요 15:4~7)를 주제로 설교한 김영식 목사는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세상 것들과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연결이 내 영혼과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SNS, 정보, 타인의 시선, 트렌드 등 이런 세상의 연결은 편리함을 주지만, 비교 의식과 불안, 영적인 고갈을 가져오기도 한다”며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시고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과 연결되고,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만 참된 생명력을 공급받고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뿌리로부터 진액을 받지 못하는 가지는 아무리 스스로 애써도 결국 말라죽는다”고 밀했다.

특히 김 목사는 주님과의 참된 연결에 대해 “말씀이 내 생각과 가치관, 선택의 기준이 되도록 내 마음에 채우고 나무에 붙은 가지가 끊임없이 영양분을 빨아들이듯, 기도를 통해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아 초연결 시대 속에서 내 삶의 진짜 공급원이신 주님과의 연결을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증경회장 정세영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증경회장 최지용 목사 기도, 회장 이재권 목사 인도로 회순에 따라 회무를 처리했다. 진보순복음교회서 준비한 빵과 선물을 받고 정성껏 준비한 오찬과 다과를 나누며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진 회원들은 영적 재충전을 하고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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