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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회 순복음승리교회 휴양관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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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7-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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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회(회장 김승한 목사)는 지난 6월 23일 순복음승리교회 휴양관(김영춘 목사)에서 제75차 제1회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증경회장 김충성 목사 찬양 인도, 총무 이은방 목사 사회로 시작돼 부회장 서정석 목사 대표기도, 회장 김승한 목사 설교가 있었다. ‘상속자’(롬 8:12~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승한 목사는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다., 성령께서 우리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 됨을 증언하신다”면서 “목회자는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의지하기보다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역해야 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세워졌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상속자에 걸맞는 믿음과 책임감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가 될 것을 권면했다.

 

회원들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해 △교단과 영남지역총연회 발전을 위해 △지방회 소속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제목으로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특별순서로 직전회장 이정로 목사에게 회원들의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은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증경회장 박성옥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증경회장 홍성하 목사 개회기도, 서기 김영춘 목사 회원 점명, 회장 김승한 목사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회무 순서에서는 총무보고(이은방 목사), 회계보고(이승준 목사), 전도보고(전도부장 김영춘 목사), 개척보고(개척부장 김승한 목사), 선교보고(선교부장 김충성 목사) 등이 차례로 있었다.

주요 안건은 총회화요기도회 진행(10월 13일 오전 11시 순복음대구교회)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했다. 여름 야유회는 9월 7일 단양·제천 일원에서 하루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참서자들은 친교와 화합을 증진하고 지방회 연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고, 행사 준비와 예산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지방회 모임에 장기간 불참하거나 회비를 미납한 회원들에 대한 대책 논의가 있었다. 증경회장 김충성 목사 기도, 회장 김승한 목사 폐회 선언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월례회는 최근 새롭게 건축된 순복음승리교회 휴양관에서 개최됐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연합을 다지고, 예배와 회무,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 교회 부흥과 교단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점심식사와 간식은 순복음승리교회 김영춘 목사가 섬겨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회원들은 따뜻한 환대와 풍성한 교제 속에서 귀한 은혜를 나누며 지방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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