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회장 박정호 목사)는 지난 5월 15일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 우둠지 카페 장소를 대여해서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총무 김창영 목사 사회로 부회장 곽규일 목사 대표기도, 서기 송인희 목사 성경봉독, 회장 박정호 목사 설교가 있었다. ‘축복의 말로 세우는 가정’(창 27:24~29)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박정호 목사는 “목회자의 가정이 축복의 말로 세워지고 성도들의 가정을 복되게 세우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천국 가신 조용기 목사님이 강조하신 사차원의 영성인 긍정적인 생각, 꿈,믿음, 말을 통해 가정을 세우자”고 전했다.

재무 이희숙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공향란 목사의 헌금봉헌, 식사기도,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박정호 목사 각부 보고와 회무를 진행하고 주기도문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