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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회 순복음강남교회 제직임명감사예배 및 축복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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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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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순복음강남교회.jpg

 

 

순복음강남교회(이장균 목사) 제직임명 감사예배 및 축복대성회가 지난 9월 13일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이날 원로장로 8명이 추대됐으며, 장로 3, 안수집사 2, 권사 36, 서리집사 49명 등 총 90명이 새로운 제직으로 임명됐다.

 

 

서울강남지방회(회장 김유배 목사) 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이덕재 장로(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 제1부회장) 대표기도, 총무 홍성필 목사 성경봉독,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이장균 목사 강사소개,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산당을 제거한 히스기야 왕’(왕하 18:3~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산당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편리함과 익숙함 때문에 없애지 못했다. 오늘날도 우리는 ‘자기만족’이라는 산당이 있다. 내가 편한대로 주님을 섬기는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 삶에서 모든 산당을 제거하려면 자기 중심의 신앙에서 예수님 중심, 성전 중심,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변화돼아 한다”면서 “중요한 직분을 맡게 될 때 ‘내가’가 들어온다. 이 직분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니 철저히 섬김의 본을 보이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일생 살아가는 동안 가장 큰 기쁨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우리 안의 산당을 제거하고 오직 예수님만 높이고 자랑하고, 예수님 만을 위해 살아가는 믿음의 본을 보이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시길 축원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원로장로 추대 및 추대패 수여식과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취임이 있었다. 장로장립식은 회장 김유배 장로 집례로 서약, 안수기도, 착의식, 배지수여, 공포가 있었고, 이장균 목사 집례로 집사 안수와 권사 취임식, 서리집사 임명이 진행됐다.

 

교단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축사를,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권면, 권사일 장로회장(순복음강남교회) 격려사, 이영훈 목사 헌금 축복기도 및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끝났다. 

 

제직들은 하나님께 받은 직분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예수님을 높이고 닮아가며,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을 결단했다. 또한 예배와 기도, 전도와 봉사에 힘쓰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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