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방 / 정성 들여 수목정원을 가꾸듯전도와 평신도 사역으로 지경을 넓혀가는 세계로방주교회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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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 정성 들여 수목정원을 가꾸듯전도와 평신도 사역으로 지경을 넓혀가는 세계로방주교회 > 교회소식




교회탐방 / 정성 들여 수목정원을 가꾸듯전도와 평신도 사역으로 지경을 넓혀가는 세계로방주교회

‘오직 예수·성령 충만·복음 전파’로 지역과 세계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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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8-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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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장면.jpg

 

열린 교회로 지역 사회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교회

말씀과 기도, 전도와 선교 열정으로 성령운동 사명 이어가

2030 필리핀 세계로방주교회 연합 대성회 통해 새로운 해 시작

 


▶세계로방주교회로의 항해


방재길 목사는 1995년 5월 4일 순복음영산신학원을 졸업한 후 곧바로 의정부 용현동에 개척을 했다. “그 당시 의정부 인구는 35만명 정도이고, 교회는 350개 교회가 있었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으로는 네 번째였습니다”라고 회상한 방재길 목사는 비가 많이 오면 지하 성전에서 물을 퍼올린 기억이 많다고 덧붙였다. 

 

“송산순복음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한 첫 예배당은 카타콤 같은 깊은 지하라 습기가 많아 항상 수중모터로 물을 뽑아냈습니다. 두 번째 이전한 지하 예배당은 물이 더 많이 나와 그곳에도 수중모터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희 가정은 버려진 흉가 무당집을 사택으로 7년 동안 살았습니다.” 

 

개척과 동시에 약 7년 동안 방재길 목사의 목표는 오직 불신자 전도와 평신도 사역에 집중했다. “저의 목회 방침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불신자 전도와 평신도 사역입니다. 신학생 시절, 팀을 이끌고 전도에 앞장섰던 만큼 개척 후 7년 동안에는 오직 전도에만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방재길 목사는 고집스러울 정도로 완전한 불신자 전도에 집중했다. 그 열매로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 세 번째로 이사한 2층 상가에서 송산순복음교회는 500명의 성도들로 부흥 성장했다. 개척 11년째에는 지금의 1000여 평의 대지 위에 건평 450평의 교회를 건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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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방재길 목사는 한북지역에서 순복음의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비전을 품었다. 그래서 교회 이름을 한북중앙순복음교회로 개명했다.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로 한북중앙순복음교회 역시 뜨거운 영적 부흥이 계속됐습니다. 그러면서 개척 시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필리핀 지역에 지교회를 세우면서 시작된 해외 선교지 지교회가 현재 30번째 교회를 건축하게 됐습니다.”

 

필리핀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지에 지교회를 설립하면서 해외 선교에 대한 비전, 곧 열방에 100교회 1만 성도를 향한 꿈을 꾸게 된 방재길 목사는 세번째 결단으로 교회 이름을 세계로방주교회로 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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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순복음교회에서 한북중앙순복음교회로, 다시 세계로방주교회로 교회 이름이 바뀌면서 방 목사와 성도들은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한번은 권사님 가정에 심방을 갔는데 주일학교에 다니던 학생이 ‘목사님, 다음에는 교회를 어떤 이름으로 바꾸실 거예요?’라고 물어보더군요. 제가 ‘우주로방주교회’라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농담처럼 대답했지만 저도 그렇고 우리 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성령님께서 사역의 영역을 넓혀주신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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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방주교회의 특징은 ‘오직 예수 성령충만 복음전파’라는 표어가 영원하다는 것이다. 모든 기도와 간구와 부르짖음의 응답의 결론은 전도 문이 열리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또한 △화요전도학교 △새가족학교 △십자가학교 △성령학교 △제자훈련 △지·구역장훈련학교 △권사중보기도학교 △교사훈련학교 △한나기도학교 △안수집사기도학교 △남·여선교훈련학교 △실업인선교회 등 평신도 사역에 집중하는만큼 관련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역 사회의 쉼터, 열린 공원화 된 교회


세계로방주교회는 담장이 없다. 그래서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다. 게다가 교회 주변은 볼거리가 풍성하다. “우리 교회는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개방한 아름다운 쉼터이자 열린 공원 같은 곳입니다. 주차장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이고, 교회 주변을 잘 보면 분재 작품들과 멋진 조경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교회를 중심으로 올래길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올래길을 따라 가면 포토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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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있다. 무더위로 잠시 물을 빼놓았지만,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폭포수 침례탕이 시원하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교회 정원에는 비단이끼와 작품 돌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통일을 소원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덕분에 근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는 볼거리가 풍성하고 안전한 견학 장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늘 열린 공원으로 사랑받는 교회이기도 하다. 


▶다음 세대를 위한 IN&OUT 청소년 센터


세계로방주교회는 또한 다음 세대와 지역 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IN&OUT 청소년 센터에 대해 방재길 목사의 구상은 다음과 같다.

 

“교회 3층에 넓은 옥상이 있는데, 그 곳에 다목적 잔디구장을 구성 중에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풋살, 족구, 농구, 배구 등 놀이공간과 잠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 등을 설계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1층에는 식물원이 있는데, 그곳에도 탁구장과 청소년 쉼터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센터에서는 방과 후 악기, 영어, 서예, 미술, 언어, 컴퓨터, 영상, 사진, 식품, 위십, 베이커리, 바리스타, 체육 등 방대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을 교회에서 충족시키고, 교회에 대한 문턱을 낮춰 전도의 통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순복음부흥사회 … 말씀과 기도, 전도와 선교의 열정으로 


“본 교단에서 제38대부터 지금까지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것은 우리 교단의 정체성인 강력한 성령 운동을 이어받은 기수로서 ‘말씀과 기도, 전도와 선교’의 열정으로 부흥사의 사명을 감당하라는 강력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순종과 충성됨으로 사명을 감당하고자 기도하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순복음부흥사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부흥성회, 순복음부흥사회 단합대회, 각 교회 강단교류 부흥성회, 순복음부흥사회 임원수련회, 미자립교회 자비량 부흥성회, 순복음부흥사회 연수교육, 전국 기도원 부흥성회 등 대표회장 방재길 목사와 임원진, 회원들이 하나되어 왕성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년째 대표회장을 감당하고 있는 방재길 목사는 교단에서 믿고 맡긴 막중한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 복음 확장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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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회철학은 단 하루를 살더라도 주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장과 바울의 심장을 이식 받은 주의 종으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생명 구원을 위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방재길 목사는 또한 작품을 만드는 목회, 명품을 만드는 목회를 목표로 한다. 

“저는 분재와 조경 작품을 40년 전부터 해오던 사람입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도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고 관리하며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농사꾼 목사로서 농업 조합원이고 살림조합원으로 노동의 영성을 통하여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목회에 적용하는 목사입니다.”

 

현재 방재길 목사가 주력하고 있는 사역은 첫째로 방주교회와 포천 지성전, 포천 베라카힐스타운 수양관 그리고 해외 선교지 지교회를 세우는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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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개교회 부흥집회,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강남금식기도원을 중심으로 한 기도원 사역에 열심과 충성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2030 필리핀 세계로방주교회 연합 대성회를 준비 중이다. 세계로방주교회 모든 선교사들과 해외 지교회 담임 사역자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선교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정부의 본부 교회를 비롯해 포천의 지성전, 포천 베라카힐스타운 수양관, 해외 선교지 30개 지교회들이 하나되어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재길 목사는 복음 사명의 책임을 다짐했다.

“사랑하는 본 교단 발전을 위해 우리 교회가 감당할 사역이 있다면, 그것은 끝까지 지금까지 해오던 그대로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 확장을 위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선배 목사님들이 일구어 놓으신 복음의 사역을 이어받아 발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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