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일산순복음음영산교회서 정기실행위원회 > 지역총연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일산순복음음영산교회서 정기실행위원회 > 지역총연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일산순복음음영산교회서 정기실행위원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9-21 13:02

본문

경기북인천.jpg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김삼환 목사)는 지난 95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강신호 목사)에서 제72-3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 동인배 목사 사회, 부회장 최익규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류차순 목사 성경봉독, 지역총연합회장 김삼환 목사 설교가 있었다.

 

말세에 주시는 꿈’(2:17)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나아갈 때 성령이 주시는 꿈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 아브라함은 고향을 버리고, 하나님이 인도해주신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다면서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받아 말세에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총무 강인선 목사 광고,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에 이어서 의장 김삼환 목사 주재로 제72-3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진행됐다. 회원점명 및 성원보고,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서기보고, 재정보고, 총무보고 등이 있었다. 보고사항에서는 2023 영성회복과 부흥대성회 보고의 건, 수해 복구 헌금 현황이 있었다. 안건사항에서는 저출산대책 세미나 건, 교단 창립 70주년 기념 행사의 건, 송년회 및 세미나 개최의 건이 있었다. 기타사항에서는 교단 70주년 준비성회 개최의 건 등이 논의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