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세계선교회 순복음영광교회서 12월 월례회 > 기관

본문 바로가기

세계선교회 순복음영광교회서 12월 월례회 > 기관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세계선교회 순복음영광교회서 12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2-20 15:36

본문

세계선교회(마스크).jpg

 

 

세계선교회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총재 양재철 목사) 12월 월례회가 지난 125일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선교회 이사이자 순복음영광교회 담임 이희승 목사 섬김으로 모임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무 서동근 목사 사회, 추성호 목사(광주 열린교회) 기도, 이희승 목사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고린도후서 14절을 본문으로 위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희승 목사는 지난 3년 간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지쳐 있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누군가를 통하여 위로를 주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됐다며 간증을 전했다.

 

이에 이 목사는 너무 기뻤고, 즐거운 목회의 현장이 바로 이 순간임을 깨닫게 됐다. 우리에게 참된 위로는 주님께로부터 받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선교사들의 사역과 그 가정을 위해 세계선교회 이사 교회와 가정, 자녀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를 했다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축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내년 첫 모임은 116일 세빛둥둥섬에서 광장교회(양재철 목사) 섬김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서기 이동윤 목사는 세계선교에 뜻을 같이할 목회자들을 환영한다. 함께 동참을 원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10 -6627-1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