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7-06 10:31본문
사단법인 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한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지난 6월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래리 엘리스 전 미 육군 대장,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 김부곤 운영위원장 등 한·미 양국의 정·관계와 외교·학계·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알려진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국 수석고문이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동맹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개회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감사의 표현”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한·미 우호 증진과 세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은 각각 축사를 전했다.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국 수석고문은 영상으로 기조연설을 전했다. “대한민국은 번영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세계 경제를 이끄는 나라로 성장했으며, 문화와 혁신, 창의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한·미 동맹은 앞으로도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중요한 축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미 동맹의 전략적 가치와 국제정세 속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한·미 우호 평화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정호윤 등이 출연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