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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6개 교단, 400만 성도들 성령운동 더욱 확산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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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7-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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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회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주관으로 지난 6월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존 웨슬리 회심 288주년 기념대회’ 막이 올랐다. 

 

본 교단(총회장 정동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 최형영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종만 목사)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 등 웨슬리언 계통 6개 주요 교단 지도자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존 웨슬리의 영적 유산을 되새겼다.

 

웨슬리 대표.jpg

설교를 맡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요 8:31~32)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1738년 5월 24일 존 웨슬리가 올더스게이트 집회에서 성령을 체험한 사건은 교회사에 큰 부흥의 물결을 일으킨 출발점이었다. 웨슬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령 충만을 통해 온전한 성화의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감리교와 성결교, 오순절 교단은 모두 웨슬리의 영적 유산 위에 세워진 한 가족이다. 6개 교단 400만 성도들이 성령운동을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제자도의 핵심을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이라며 “분열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이 성령의 은혜 안에서 하나 되고, 한국교회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 사회로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 대표기도,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 성경봉독, 간사 문창국 목사 헌금기도,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축사, 본 교단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 광고, 이철 감독 축도로 막을 내렸다. 한편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는 지난 2022년 출범해 매년 정기 총회와 연합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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