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오산리기도원에서 열려
나라와 군 복음화 위해 3,500여 기독장병 한마음으로 기도 … 군 선교 사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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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7-06 10:24본문
기독교군종교구 주최,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이하 KMCF) 주관으로 제35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지난 6월 17~1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오산리기도원)에서 열렸다.
‘우릴 사용하소서’를 주제로 한 이번 성회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기독 장병, 군가족 등 3,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군 복음화,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과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살아가는 믿음의 군사가 되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폐회예배 강사로 초청돼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시 121:5~7)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삶의 참된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떠한 위기와 어려움이 다가올지라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갖는 군장병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지키고 인도하셨다”며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우리 기독장병들이 이번 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각자의 부대로 돌아가 55만 장병을 변화시켜 대한민국을 위대한 민족으로 세우는 군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권대원 KMCF 회장은 구국성회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 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성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여 개 교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 선교 현장을 응원했다. 아울러 전역 후 장병들이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믿음의 공동체 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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