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2026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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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6-09 09:37본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 주최, 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 정동균 목사) 주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협력으로 개최된 ‘2026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가 지난 6월 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렸다. 교단연합기관인 한교총 내 회원 교단 간의 교류와 친목을 통해 연합정신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백석, 기하성, 기침, 기성, 예장고신, 예성, 예장합신, 예장대신, 예장호헌, 나성 등 총 12개 교단이 참가해 △할렐루야A(기침, 예장합신, 예장대신, 나성) △할렐루야B(예장합동, 예장통합, 예장백석, 기하성) △임마누엘(기성, 예장고신, 예성, 예장호헌) 팀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의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됐다.
대회 결과로 할렐루야 팀에서는 예장합동이, 임마누엘 팀에서는 기성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교총은 이번 축구대회가 일회성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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