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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총 신년회 및 대표회장 김형근 목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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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1-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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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총연합회(이하 부교총)는 지난 1월 15일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2026년 부산 기독교 지도자 초청 신년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48회기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형근 목사는 ‘섬김’과 ‘연대’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부교총이 부산의 영적 나침반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의 공공 플랫폼이 돼야 한다. 성령 충만하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복지 교육 도시 윤리 등 여러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세우고 한 걸음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수석 상임회장 김영완 목사 사회로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건재 목사(부산교회희망연합이사장)가 ‘나라와 민족’, 권종오 목사(부산성시화본부장)가 ‘한국교회와 부교총’, 장순흥 총장(부산외대)이 ‘다음 세대의 신앙계승’을 주제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사무총장 장기성 목사(은혜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직전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는 신임대표회장 김형근 목사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명예 대표회장으로서 부교총의 발전과 새로운 임원진의 비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격려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재완 목사(자문위 위원장) 격려사에 이어 축사를 맡은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신임대표회장 박상철 목사는 “이념을 넘어 ‘최강 능력’ 십자가로 연합을 이뤄나가자”며 부교총과 부기총 양 기구의 역사적인 만남을 언급하며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부교총은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해 부산 성시화와 사회 통합을 위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설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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