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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2025 교회학교 교사강습회 열려

‘Bible impact-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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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7-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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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강습회.jpg

‘Bible impact-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라’(히 4:12)를 주제로 본 교단 2025년 교사강습회가 지난 6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44개 교회 교사와 목회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본 교단은 이날 강습회 접수비 4만원을 전액 지원했다. 접수한 모든 교사에게는 해당 부서의 학생용과 교사용 공과, 점심(샌드위치)이 제공됐다.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을 통해 “오늘날 세상의 가치관에 물든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고, 믿음 위에 뿌리내리게 하는 일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기초공사와도 같다. 이 귀중한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 여러분 모두가 말씀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고,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새롭게 품은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 다음세대를 이끌 교회학교의 발전을 위해 우리 교단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함께 협력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각 교회 교회학교 행사가 잘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도 “교단이 발전하려면 교회학교가 부흥해야 한다. 우리 교단도 교회학교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사명자로 모인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가 우리 교단과 모든 교회를 살리고 우리 교단의 미래를 그리고 한국 교회와 세계를 바꾸어 나가는 그런 초석이 될 줄로 믿고 감사드리면서 격려한다”고 말했다.

 

이사야 35장 4절을 통해 주제 강연 및 설교를 전한 교장 이성준 목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상실과 상처, 두려움과 불안,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을 구해낼 진정한 영웅인 예수님을 제대로 전해야 할 교사들의 사명이 막중하다”면서 “세상에 당당히 맞설 무기는 오직 말씀뿐이다. 이것을 제대로 가르쳐서 아이들이 꿈과 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전체 특강은 불로교회 한민수 목사가 ‘교회학교의 부흥을 기대하라’를 주제로, 두 번째 특강은 30년간 GT 큐티집을 쓴 다음세대교회 권지현 목사가 ‘말씀을 능력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강의를 인도했다. 또한 부서별로 공과 활용 및 프로그램 워크숍과 율동 강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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