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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차 총회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 국장·위원장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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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 작성일17-09-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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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은 지난 6월 26일 가평그린유스호스텔에서 ‘제66차 총회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총회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제66차 총회를 섬길 국장과 위원회, 위원 인준 건을 다루었다.
국장의 경우 임기가 2년임을 감안하여 이탈자만 보선하고 나머지는 유임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회국 국장 김원배 목사(옥천순복음교회), 농어촌국 국장 유재호 목사(순복음교회), 사회복지국 국장 김임복 목사(참좋은무등교회)가 선임됐다. 이와 함께 총회 임원과 중복된 국장에 대해서는 총회 임원회에 일임해 보선하기로 했다.


또한 각 위원장과 위원들에 대해서도 이탈자는 정리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소외된 지방회 회장 중 15년 이상 된 자를 중심으로 보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리하게 자리를 채우기보다 실제로 일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고 했다. 불가피성을 빼고는 이중직을 맡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7대 위원회 중 재판위원장이 이탈함에 따라 지효현 목사를 인준했다.


총회직영 박사원에 관해서는 장소를 대조동 순복음신학교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기타사항으로 미국 하나님의성회총회 방문에 대해 설명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실행위원에서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소금은 세 가지 유익이 있다. 맛과 생명 유지, 방부제 역할을 한다. 예수님은 소금이 음식의 맛을 내듯이 우리에게 세상에 살맛을 주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면서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때 살맛을 느낀다. 또한 격려와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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