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화요기도회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장정’ 선포
2028년 4월까지 매주 기도운동 전개 … 유튜브 @기하성총회 통해 실시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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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6-01-26 14:02본문

본 교단은 지난 2026년 1월 6일 첫 화요기도회 포문을 열고, 긴 기도의 항해를 시작했다.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본지와의 신년대담(846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유일한 길은 오직 기도뿐이다. 그래서 우리 교단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대장정’을 선포하고 올해 1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총 2년 4개월 동안 매주 ‘총회 주관 화요기도회’를 열어 장기적인 기도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도회의 우선 과제를 ‘교단 소속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이라고 설명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 이후 침체된 교회들이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올라서 부흥과 성장의 동력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8년 5월 ‘오순절 신앙 전래 100주년 기념대회’까지 기도로 준비하면서 미래 100년을 향한 거룩한 비전을 세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나아가 이번 기도 대장정이 우리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전체를 깨우는 영적 각성의 신호탄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1월 6일 총회 주관으로 첫 화요기도회가 열렸으며 이어서 1월 3주는 여의도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1월 13일과 20일, 담당 목회자의 말씀 선포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오순절 신앙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대표회장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2026년 1년 동안 순복음부흥사회(2월),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3월), 여교역자회(4월), 서울지역총연합회(5월),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6~7월), 충청지역총연합회와 영남지역총연합회 및 순복음부흥사회,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8~11월), 전국지역총연합회(12월) 등이 주관한다.

한편 총회 화요기도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총회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로 기도할 수 있다. 기도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기하성총회로 들어가 구독버튼과 알림을 설정하면 실시간 참여와 응원이 가능하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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