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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 6월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열린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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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 6월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열린다 > 문화




‘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 6월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열린다

크리스천 래퍼들의 향연 … 재미와 은혜, 감동 넘치는 축제의 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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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5-14 15:46

본문

여의도 청년인.jpg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의 축제인 2019 The Holy Spirit Festival’‘Praise the LORD - Keep Going for the Gospel’이라는 주제로 오는 6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2019 더홀리스피릿 페스티벌 진행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성회는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이므로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350명의 The Holy Spirit 서포터즈가 행사 전체를 위해 섬기고, 영화배우 남보라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강사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장균 수석부목사와 코스타 강사 및 청소년 사역으로 활약 중인 CAM 인터내셔널 디렉터 임은미 목사가 함께 나선다.

    

또한 PK워십 장광우 목사, 청소년 사역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브리지임팩트, 비기독교인들이 복음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도록 성경을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노래하는 CCM 가수 김복유, 솔직한 가사와 흥겨운 비트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랩퍼 다비드, 한국 워십 음악에 브라운 가스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고 있는 헤리티지 & 메스콰이어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프레이즈 몹’(Praisemob -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주를 찬양하는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퍼포먼스)이 기획되어 있으며, 춤에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모든 청년들이 함께 하는 드라마 워십도 진행된다.

    

이번 606 청년부흥성회 준비위원장 이장균 수석부목사는 한 번도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랩을 통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복음을 듣게 하는 것이 이번 성회의 취지다면서 청년들뿐 아닌 교회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019 더홀리스피릿 페스티벌 진행본부 (02-618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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