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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지방회 아산 신정호서 목회자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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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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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지방회(회장 임운택 목사)는 지난 12월 18일 아산 신정호에 위치한 오트밀에서 목회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간증과 말씀 속에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사역을 다짐했다. 

 

이날 송년회는 총무 이채학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다. 증경회장 박용진 목사 대표기도 후 지형순 목사가 개척 사역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을 간증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서 정영숙 목사는 가정 가운데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감사의 고백을 나눴다. 또한 이날 특별히 조희경 사모가 암투병 중에도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회장 임운택 목사는 미가서 5장 2~6절을 본문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작된다”며 회원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증경회장 이완식 목사 축도 및 식사기도로 만찬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하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증경회장 박형준 목사는 새해를 맞아 경기남지방회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사역의 승리를 위해 파송기도를 드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회가 막을 내린 뒤 참석자들은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역과 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송년회를 준비한 임원진은 “말씀과 간증, 기도와 교제가 어우러진 귀한 자리였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결단의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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