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세빛둥둥섬에서 4월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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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2-05-10 11:11본문
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는 지난 4월 18일 세빛둥둥섬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순복음서동연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부회장 조상숙 목사(정금빛사랑교회) 대표기도 후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서울남부교회)가 마태복음 22장 35~40절을 통해 ‘가장 큰 계명’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서 나라와 민족, 기하성 교단, 지방회, 교회부흥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 회계 배순예 목사(순복음사랑교회) 헌금기도, 정동균 총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 주재로 각 부 보고와 안건결의사항, 기타토의사항 등이 있었다.
월례회를 마친 회원들은 교제를 나누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침 변화에 맞춰 사역에 최선을 다할 뜻을 모았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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