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세빛둥둥섬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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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6-25 14:02본문
서울강남지방회(회장 김원동 목사)는 지난 5월 26일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세빛둥둥섬에서 5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회계 배순예 목사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후 설교를 맡은 황춘갑 원로목사(순복음별빛교회)가 마태복음 15장 21~28절을 통해 ‘어머님의 눈물’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가 끝난 뒤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지역총연합회와 지방회를 위해 △소속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황춘갑 원로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김원동 목사 주재로 회무처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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