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순복음삼마교회에서 9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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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9-23 12:22본문
경기지방회(회장 박정호 목사)는 지난 9월 9일 파주 순복음삼마교회(박영숙 목사)에서 9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순복음삼마교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후 총무 김창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는 부회장 곽규일 목사 대표기도, 서기 송인희 목사 성경봉독, 회장 박정호 목사 설교가 있었다. 박정호 목사는 역대하 7장 1~6절을 통해 ‘기도하면 불이 내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 발전과 지역총연합회를 위해 △경기지방회와 개교회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재무 이희숙 목사 헌금기도, 총무 김창영 목사 광고가 있었다. 이날 광고에서는 10월 26일 총회주일에 총회회관 건립을 위한 건축헌금에 전회원과 교회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순복음삼마교회 담임 박영숙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5분 정회 후 회장 박정호 목사 사회로 정기월례회가 시작됐다. 각부 업무보고, 기타안건에서 가을수련회의 건으로 회의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순복음삼마교회와 연천기도원 이정신 목사가 준비한 선물과 점심식사를 대접받은 회원들은 영산수련원 아리아 1968카페에서 친교를 나눴다. 그리고 영산신학연구원 총동문회 주관 대성회 3부 예배를 드리며 스승 조용기 목사의 영성을 이어받는 경기지방회 모든 교회와 주의 종들이 되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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