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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지방회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제5대 이대훈 담임목사 취임예배 >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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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지방회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제5대 이대훈 담임목사 취임예배 > 지방회




농아지방회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제5대 이대훈 담임목사 취임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8-08 14:46

본문

농아-목포에바다1.jpg

 

 

농아지방회(회장 이진수 목사) 주관으로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제5대 담임 이대훈 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710일 열렸다.

 

이날 취임예배는 총무 한연미 목사(마산에바다농아교회) 사회로 증경회장 정창렬 목사(통영에바다농아교회) 기도, 회계 김영삼 목사(안산농아인교회)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이우복 목사(부산에바다농아교회)가 설교했다.

 

이우복 목사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13:22~24)’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명자가 되어야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영적 성장과 부흥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회장 이진수 목사(전주에바다농아교회) 집례로 서약 및 치리권 부여 후 이대훈 목사가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공포됐다

 

그리고 직전담임 정휘준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증경회장 임해숙 목사(수원할렐루야농아교회) 격려사, 정휘준 목사(광주에바다농아교회)와 이대훈 목사의 모교회(母敎會) 담임 박명곤 목사(해남교회)가 각각 축사를 했다.

 

김병택 목사(서울비전농아교회) 권면을 통해 이대훈 목사와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으로 서로 귀하게 섬기라고 당부했다.

 

취임 인사에서 이대훈 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모친 김순옥 권사의 눈물의 기도 덕분에 목회자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목포에바다농아교회 성도들과 모든 내빈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원 원로목사(광주에바다농아교회) 축도로 이날 취임예배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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