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동지방회 양무리순복음교회서 영적무장성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동지방회 양무리순복음교회서 영적무장성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동지방회 양무리순복음교회서 영적무장성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0-05 10:03

본문

 

경기동 영적무장성회.jpg

 

경기동지방회(회장 전계두 목사) 연합 영적무장성회가 지난 928~30일 오후 730, 양무리순복음교회(양한승 목사)에서 열렸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6:1)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회에는 교단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성령사랑교회)가 첫날 성회를 인도했다

 

주의 손에 붙잡힌 사람’(41:10)에 대해 설교한 엄 목사는 사명을 감당할 때 두려워 말고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나아가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둘째날에는 증경회장 박수하 목사(순복음만민교회)가, 마지막날에는 증경회장 명성훈 목사(성시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된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되어 성령 충만의 역사를 사모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에 의지해 영적으로 재무장해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한 복음의 열정을 품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