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남지방회 금광순복음교회 담임 함훈 목사 취임예배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남지방회 금광순복음교회 담임 함훈 목사 취임예배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남지방회 금광순복음교회 담임 함훈 목사 취임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0-18 22:54

본문

 

겸기남 금광순복음교회.jpg

 

경기남지방회(회장 박형준 목사) 금광순복음교회 담임 함훈 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10월 15일 열렸다. 

 

이날 취임예배는 총무 정광윤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부회장 박순아 목사 대표기도, 서기 이채학 목사 성경봉독 후 회장 박형준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우리에게 기대하는 신앙’(엡 1:15~23)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첫째 하나님을 알라 둘째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라 셋째 하나님의 기업의 풍성함을 알라 넷째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회장 집례로 취임선서, 치리권 선포, 공포, 재무 서상욱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박용진 목사 권면, 증경회장 이완식 목사 축사가 있었다. 

 

윤주환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수고한 사모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담임으로 취임한 함훈 목사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회장 박형준 목사 축도로 이날 예배가 은혜가운데 끝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