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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복음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 >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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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복음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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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10-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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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복음 제직.jpg

광주지방회(회장 전상균 목사) 주관으로 지난 10월 19일 광주순복음교회(한상인 목사) 창립 70주년 기념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가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이원 생중계로 진행돼, 양 교회 성도들은 물론, 전국 650여개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동참해 큰 은혜의 시간이 됐다.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장 한상인 목사 사회, 광주지방회 부회장 장봉갑 목사 대표기도, 광주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후 강단에 선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이여 임하소서’(행 19: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성령이 임하면 성도들은 시험에 빠지지 않으며,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성령이 충만해야 기쁨과 감사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성령 충만받고 방언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덕을 끼친다. 오늘 세워진 모든 제직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방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신앙을 살게 된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겸손한 주의 종이 되어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게 된다”고 전하며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게 된다. 성령 받고 변화되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종으로 쓰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호남에서 일어난 오순절교회의 성령운동의 불길이 순천과 광주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호남지역은 한국 오순절 순복음 성령운동을 태동시킨 영적 고향과도 같은 곳이며, 우리 기하성 교단의 창립에 결정적 역할을 감당했다”며 창립 70주년을 맞은 광주순복음교회의 성장과 발전에 격려를 전했다. 

 

재무 이현숙 목사 헌금기도에 이어서 장로장립 및 취임이 회장 전상균 목사 집례로 있었다. 

 

서약, 안수, 공포, 착의식 및 악수례, 증서 및 패수여가 있었다. 그리고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이 각 순서대로 진행됐다. 

 

교단 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정동균 목사가 권면과 격려사를, 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 부회장 김윤철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임직자 대표 이은맹 장로 기념품 증정, 문기봉 장로 답사, 지방회 총무 김영복 목사 광고 후 이영훈 대표총회장 축도로 이날 예배가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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